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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강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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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강(4-3-3) 인욕문의 수행을 밝히다어떻게 인욕문(忍門)을 수행하는가? 마땅히 타인의 괴롭힘을 참 아서 마음에 보복할 것을 생각하지 않으며, 또한 이익과 손해, 비 난과 명예, 칭찬과 헐뜯음, 괴로움과 즐거움의 법을 참고 견디기 때문이다.云何修行忍門?所謂應忍他人之惱,心不懷報;亦當忍於利、 衰、毀、譽、稱、譏、苦、樂等法故。----------------------대승기신론 강설_28---------------------- 이번에는 오문 수행 가운데 인욕문(忍門)을 할 차례입니다. “인욕문의 수행을 밝히다. 어떻게 인욕문(忍門)을 수…

  • 제18강(3-1-1-3-6-2) 용대를 별도로 풀이하다(3-1-1-3-6-21) 본행본원과 진여평등을 설하다[진제54] 진여의 작용(用)이란 모든 부처와 여래가 본래 인지(因 地)에서 대자비심을 일으켜 모든 바라밀을 닦아서 중생을 섭화 하며, 큰 서원을 세워 일체의 중생계를 도탈(度脫)시키고자 하여 겁의 수를 한정하지 않고 미래에까지 다하는 것이니 모든 중생 을 돌보기를 자기 몸처럼 하기 때문이다.그러면서도 중생상(衆生相)을 취하지 않는다. 이는 무슨 뜻에 의 해서인가?일체 중생과 자기의 몸이 진여로서 평등하여 다름이 없는 것인 줄…

  • 제8강(3-1-1-3-3-3) 시각이 본각과 같음을 설하다또 마음이 일어난다는 것은 처음 모양을 알 수 있는 것은 없지 만 그러나 처음 모양을 안다고 말하는 것은 곧 무념을 말하는 것 이다.이러한 까닭으로 일체 중생을 깨달았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본 래부터 생각 생각마다 상속하여 아직까지 망념을 떠나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무시무명(無始無明)이라 한다.무념을 얻은 자는 망념이 없어 심상(心相)의 생하고, 머무르고, 변하고, 멸함[生住異滅]을 알게 되어 무념(無念)과 같아진다. 실제로 시각(始覺)의 차별이 없어지면 사상(四相…

육조단경강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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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강 불법의 전승종교의 기반을 어떤 문화권에두고 있는가? 불교의 기밤은 농경으로 시작한 상업이었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은 유목에서 시작됩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유일신을 숭배한다거나 유목 생활에 맞는 합리적인 사고를 도출한다거나 그 나름의 문화권과 더불어 성장해 왔습니다.29장에서는 육조혜능의 정통성을 주장, 설명하고 있습니다. 법해가 육조혜능에게 여쭙습니다. 정통성에 대해서 법해가 육조혜능에게 물었으니까 육조혜능은 처음은 일곱 부처님으로부터 전수되었으니 석가모니불이 그 일곱 번째이다. 석가모니불 앞에도 여섯 부처님이 계셨고…

  • 18강 최상승법과 금강경부처님 당시 한번은 여러 왕들이 회의를 하면서 부처님을 초대했습니다. 음식은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온갖 음악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부처님께서 밥값은 해야 되니까 여러 왕들에게 묻습니다. 임금님이시여 이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어떤 왕은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연주만 들으면 이 세상에 그보다 더 좋은 게 없다고 하였고, 또 어떤 왕은 먹는 것이 좋아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음미하면 이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 왕들이 이야기합니다. 부처님께서 이야기를…

  • 제 8강 신수와 혜능부처님 당시는 2600년 전의 상황입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인식하고 안다고 해도 어느 정도까지 역사적인 사실인지 뒷받침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불교는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 전의 일입니다. 모든 문헌이 정확한 기록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이 분명합니다. 얼마나 많은 선사가 치열한 구도의 삶을 살았고 어떤 삶의 모습에서 인간정신을 일깨우면서 살았는지 너무나 생생하게 잘 볼 수 있습니다.육조단경의 앞부분에는 혜능의 행적 및 불연, 법문을 설했는 내용과 물음과 대답, 그리고 법을…

중론강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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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년 불교의 역사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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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다른 사람의 문제를 대할 때에는 냉정한 이성을 가지고 객관적일 수 있지만 그 문제가 자신의 것일 경우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받아 들이기는 쉽지 않다. 불교가 중국에 전래되어 300-400 여년이 지난 후 중국화로 재정립이 된다. 이 시기에 중국불교가 삼국으로 전래되기에 이른다. 당시 역사적 상황은 중국에서는 고대국가의 확립에 의한 최전성기를 이룰 때이며, 한반도에서는 겨우 고대국가의 태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불교문화가 이 땅에 전래될 무렵 종교적 상황은 자연 숭배를 벗어나지 못했던 시기로 문화접촉의 불균형형에 의한 불교수용이 …

  • 불교의 전파과정에서 상좌부 계통의 불교가 해로를 통하여 스리랑카, 미얀마, 타이, 인도네시아 등에 전해 진 것을 남방불교라 하고 대중부 계통의 불교가 육로를 통하여 서역,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 전해진 것을 북방불교라 한다. 이들 중에서 각기 대표적인 존재로서 스리랑카와 중국을 택하여 불교 수용의 양식을 비교해 보면 매우 흥미로운 대조를 볼 수 있다. 스리랑카 등 남방불교전래는 불교 수용양식에 있어서 문화 접촉의 불균형형에 속한다. 새로운 사상 불교는 스리랑카 고유문화에 비해 훨씬 고도한 것으로 이와 같이 도전하는 문화와 그것에…

  • 이 사건은 불교 2,500년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이다.“대반열반경”은 붓다의 마지막 전도에 대해 말하고 위대한 죽음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감개무량한 서술을 하고 있다. 그중 이런 구절이 있다. “아난아, 혹은 너희들 중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 비구들이 있을는지도 모르겠다. ‘스승의 말씀은 끝났다. 우리들의 스승은 이미 계시지 않는다.’라고. 그러나 아난아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내가 설하고 가르친 교법과 계율은 내가 죽은 다음, 너희들의 스승으로서 존재할 것이다.” 붓다가 계시지 않는 교단에 있어서 붓다를 대신하여 올바른 삶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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